개편안1 월급 외 소득 연 1,000만 원 초과 시 건강보험료 개편안과 수익별 월 부담액 회사 다니면서 주식 배당이나 부동산 임대, 혹은 소소한 부업으로 숨통을 트이던 직장인들에게 꽤나 뼈아픈 제도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.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월급 외 소득 건강보험료 개편안의 핵심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"회사 밖에서 버는 돈에 주던 건보료 면제 혜택을 절반으로 싹둑 잘라내겠다"는 것입니다. 그동안은 월급 외 부수입이 연 2,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건보료를 단 1원도 더 내지 않았지만, 앞으로는 그 한도가 연 1,000만 원으로 뚝 떨어집니다. 연 1,000만 원이면 한 달에 약 83만 원꼴입니다. 이제 어지간한 N잡러나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도 건보료 추가 고지서의 사정권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는 뜻입니다. 약 178만 명의 직장인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번 월급 외 소득 건강보험료.. 2026. 7. 27. 이전 1 다음